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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가이드

과거 우리 부모 세대에는 직장에 입사하면 그 직장에서 정년 퇴직을 하는 것이 원칙과도 같았다. 그러한 생각이 변화되기 시작한 시점은 IMF 이후부터 일 것이다.
최근은 많은 직장인들의 고민 중 하나는 당연히 어떻게 하면 좋은 이직을 할 수 있는가에 있다. 하지만 좋은 이직을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통과해야 할 과정이 면접이다. 좋은 학력 좋은 경력 사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좋은 면접을 해내는 것이다.
최근에는 이직이 일반화 되어있어 많은 경력자들이 면접은 자신 있다고 호언장담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또한 많은 경력자들이 면접에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 것도 사실이다.
가장 실패하는 면접은 면접의 시각을 상대 관심사보다는 내 능력을 보이려는 태도에 있다고 많은 인사 담당자들이 지적한다.
그럼, 기업이 경력 면접에서 가장 자주 묻는 패턴과 이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해답을 찾아 보자.

최종 회사 퇴사 고려 사유

이 질문의 목적은 후보자의 입장에서는 상대가 형식적인 질문을 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도 있으나 상대는 업무 능력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이 질문에서 많은 회사들이 후보자가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 (급여불만 팀장과의 코드 / 회사의 비전 등)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를 알아보려 고 노력한다. 그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유도 질문을 하기도 하며 때로는 강한 압박을 가하기도 한다.
이때 후보자는 현재 본인이 재직중인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해야 하며 면접을 하는 회사에 대한 관심 부분을 좀 더 강조하면서 대응을 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지원 동기 (회사를 택한 사유와 해당 포지션을 지원한 목적)

지원의 목적이 정확하지 않으면 임원들은 후보자가 단순히 이직을 하기 위해 자신들의 회사를 선택했고 해당 업무를 선택했다고 판단하게 될 것이다.
어느 회사나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후보자를 채용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후보자 자신의 이직을 위해 자신들의 회사를 선택한다는 느낌이 들면
절대 채용을 고려하지 않게 된다. 이 질문의 답변은 철저히 내가 회사를 선택했다는 느낌보다 상대 회사와 직무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한다는 느낌이 전달
되어야 한다.

본인이 입사 후 하게 될 업무를 정확히 이해 하였는가?

만약 이런 질문을 받고 답변으로 “ 아직 정확히 이해를 하지 못하였다” 라는 반응을 보이면 면접을 하는 임원들은 "본인의 업무를 모르는데 입사를 하려고
인터뷰를 하는가?” 라는 방향으로 공격을 받게 되어 그 인터뷰는 망치게 된다. 반드시 본인이 해야 될 업무를 사전에 확인하고 가야 인터뷰에서 살아남게
된다. 또한 본인이 해야 할 업무 관련 본인의 경험 상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도 정리해 두어야 한다.

본인이 입사 후 하게 될 업무가 조직에서 어떤 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후보자가 해당 업무를 잘 이해하고 정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를 보려는 의도된 질문이다.
이 부분에서 상대가 보려는 태도는 본인의 업무 분야에 대한 자부심과 조직과 본인 업무의 관계를 정립하고 일을 하는 후보자 인지를 파악해 보려는 의도이다.

조직 내의 팀워크나 상사와의 관계는 어떤 스타일인가?

상대는 이 부분의 답변으로 당연히 긍정적인 방향을 생각할 것 입니다.
동료 관계 / 상하 관계 / 팀워크 지향 스타일 등을 잘 정리해서 긍정적으로 답변을 전달 하여야 한다.

회사 및 비즈니스 이해도

이 부분은 면접에 임하는 입장에서 당연한 예의라고 상대는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이 부분에서 답변을 정확히 하지 못하면 상대는 당신을 선택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다.
이 답변에서 주의할 부분은 너무 자세한 내용 (매출액 / 조직 문화/ 최근 회사 동향 등)까지는 언급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세히 답변하면 좋은 판단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후보자의 착각이다.
상대는 분명 후보자가 면접에 임하는 예의 수준에서 기대를 하고 있고 또한 후보자가 면접 준비 단계에서 파악하기 힘든 정보를 알고 있다는 것을 좋게
보지는 않으며 이 경우 그 정보를 어디에서 들었는지를 다시 질문 받게 되어 불 필요한 방향으로 인터뷰가 전개 될 확률이 경험 상 더 많았다.
지원하는 후보자로서 예의 차원에서 준비할 수준만 전달하는 것이 무리가 없다.

우리 회사에 대해 평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상대는 후보자가 관심이 있어 지원을 했다고 보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질문에서 자신들의 회사에 대하여 호의적인 관심을 가진 후보자를 선택하게 되며 다만 소위 “립 서비스” 형태 보다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달해야 한다.

상사와 의견이 다를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참고로 어느 기업이나 마찬가지로 업무와 관련하여 상사와 마찰을 가져가는 경우를 좋아하는 스타일은 없다.
최근 기업들은 후보자의 업무 스타일을 보기 위하여 이러한 질문을 자주 하는 편이다.
이때는 무조건 상사의 지시와 의견에 따르겠다는 답변은 확실한 인상을 남기기 어렵다.
가장 좋은 반응을 보이는 답변은 상사는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하여 부여한 자리이고 무엇보다 상사는 후보자 자신보다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사의 경험은 존중 되어야 한다는 방향이 가장 바람 직 하다.

현재 본인이 하고 있는 업무가 본인과 잘 맞는가? (업무 불만에 의한 이직 고려인지 확인 차원)

면접 관들은 이러한 질문을 통해 후보자가 현재 자신의 업무에 대해 자부심이 있는 지와 불만 요소는 없는지를 파악 하려 한다.
답변 방향은 자신의 일에 흥미와 자부심이 많고 자신과 잘 맞는다는 방향의 답변이 좋다.
어떤 인터뷰이든 긍정적인 방향의 흐름이 긍정적인 결과를 갖게 된다.

본인의 현재 업무와 입사해서 하게 될 업무의 유관 성을 설명해보라

면접 관들은 이런 돌발 질문을 통해 후보자가 자신의 현재 업무와 입사 후의 업무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는지 와 업무적인 공통 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가를 보려고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질문에 대해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본인이 이 포지션에 적합하다고 보는 이유는?

대개는 Direct 하게 이러한 질문을 할 수도 있다. 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간단히 업무적인 연관성을 설명하는 것이 좋다.
본인의 성향적인 부분 (예: 성실함 / 꼼꼼함 / 성과 지향적 사고 등)을 언급하면서 입사 후 헤 될 업무와 본인의 과거 경험의 Matching Point 를 찾아 답변하면 된다.

중요한 업무인 관계로 업무 강도가 강할 수 있는데 괜찮은가?

이 질문의 의도는 어느 회사나 늘 바쁜 것이 아니지만 후보자의 태도를 보려는 의도이다.
당연히 문제 없다는 적극적인 답변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은 이미지를 주는 전략이다.

지금까지 가장 성공적인 업무 사례로 기억하는 것은 무엇인가?

면접 관의 질문 의도는 성공 사례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여 후보자의 업무 스타일을 보려는 의도이다.
이 경우 후보자는 자신의 성공 사례가 아닌 경우를 자신의 것처럼 대응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이 질문에서는 상당히 집요하게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관계로 자신의 사례가 아니면 결국 인터뷰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게 될 확률이 크기 때문에 자신이 가장 자신 있게 대응이 가능한 답변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 (또는 본인의 업무 경험을 말해 달라)

이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에게 전하는 답변이 명쾌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성장 과정은 상대의 관심사가 아니기 때문에 빼고 주로 대학부터 현재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아래의 형태가 좋다.

- 00년 00대학교 00 전공 졸업 - 00년 ~ 00년 00 회사 근무 중 - 현재 회사는 매출 0000 규모의 제조업 (유통) 분야이며 - 저는 0000 팀에서 근무 중이고 주요 업무는 0000/ 0000/ 0000/ 0000 등을 수행 중 - 그 동안 업무 경험을 통해 0000/ 0000/ 0000 / 0000 등의 업무 능력 확보했다고 판단

이상으로 정리하고 마지막에 본인의 관심과 지원의지를 어필하면 가장 좋은 소개가 될 것이다.

본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장점은 업무와 연관이 있는 사래로 단점은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문제가 되지 않은 사례로 접근하고 단점은 개선하려고 노력 중이라는 멘트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장점으로는 자신의 이미지를 가장 좋게 전달 가능한 사례를 준비 하시는 것이 좋다.
이 질문은 어느 회사나 가장 자주하는 질문이기 때문에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연봉은 어느 정도 기대를 하는가?

이 부분도 면접 시 질문 가능한데 가급적 실무 면접 에는 그 자리에서 금액으로 답변하는 경우는 피해야 한다.
연봉은 그들이 정하는 것이 아니고 최종 후보자가 되면 인사 팀과 협의를 하기 때문에 현재 본인의 연봉만 오픈 한 후에 업무에 관심이 크기 때문에 회사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잘 협의 하겠다는 형태로 답변해서 좋은 이미지를 확보하는 전략으로 가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때 “없습니다” 는 너무 성의와 관심이 없어 보인다. 가장 좋은 것은 “저를 채용 하시면 어떤 방향의 업무를 저에게 원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라는 질문은
가장 좋은 질문 형태이며 이는 본인이 그것을 염두에 두고 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서 가장 좋은 질문이 될 것이다.

이상의 내용을 후보자 관점에서 준비하고 있다면 면접에 성공할 확률이 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