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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칼럼

이직에 실패하는 유형
yklee 2016-11-21 오후 12:14:01

성공하는 이직 유형의 사람들은 긍정적이고 진행 시 집중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비해 실패하는 유형은 대조적인 여러 가지 특성을 갖추고 있다.

 

첫째, 시장 자판 스타일을 선호한다.

이 유형의 후보자들은 한번에 여러 회사 (대개 3~4개 회사)를 진행하는 유형이다. 

이 유형이 잘못 되었다고 딱히 말을 할 수는 없으나 통계로 이 유형은 실패가 대부분이다.

우선 한번에 여러 회사를 진행하다 보면 각 회사의 장점을 이해하기 어렵고 여러 회사의 문화와 조건이 정리가 되지 못한다. 

또 은연 중에 상대 회사에게도 면접 중에 이런 느낌이 전달이 되기 때문에 실패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직을 할 회사를 지나치게 시장의 자판처럼 깔아두고 진행을 하는 것은 해당 회사들에 대한 예의도 아닐뿐더러 본인의 욕심이 앞서기 때문에 실패를 하게 된다.

만약 당신이 이 유형이라면 경험을 통해 성공과 실패 어느 쪽인지 알 것이다.

 

두 번째, 건방진 이직 자세를 보인다.

현재 본인이 다니는 회사 대비 진행하려는 회사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인식이 되면 나타나는 스타일이다. 

연봉을 두 배를 달라고 한다거나 출장 시 비즈니스 클래스를 제공하라는 등 건방을 떠는 유형이 여기에 속한다.

만약 본인이 국내 하나뿐인 특수한 스펙을 갖추고 있더라도 이러한 자세는 좋지 못하다.

독자들은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라고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이런 부류가 상당히 많다. 

어찌 보면 학력이나 경력을 떠나 인성 자체를 제대로 교육 받지 못한 사람들이다. 이런 후보자들은 그냥 이직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특히 이 유형은 회사들이 가장 꺼리는 유형이다. 이런 유형은 성격부터 바꾸기를 권한다. 이 유형은 반드시 실패한다.

 

셋째, 지나치게 꼼꼼한 태도를 견지한다.

이직을 함에 있어서 여러 가지 관점에서 따져보는 것은 나쁜 일은 아니다. 

다만 결과적으로 이러한 이직은 실패로 연결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신중함도 지나치면 독이 되는 경우로 볼 수 있다.

 

이런 유형의 후보자가 주로 사전에 따지는 팀원 구성, 자신의 위치, 조직 문화, 연봉 조건, 팀 의 조직 내 위상, 회사의 매출 등이다. 

회사에 대한 정보는 기본적으로 파악이 가능하지만 나머지 부분은 실제 사전 정의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다. 

당신이 회사의 CEO라면 이런 후보자를 좋게 보고 환영하겠는가? 

모든 조건을 당신을 위해 준비해 두고 오라는 회사가 어디에 있겠는가?

 

반대로 성공하는 유형들은 조직 문화나 회사 분위기는 인터뷰를 하면서 파악해 보겠다고 시작하는 유형이다.  실제는 이것이 옳은 방법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관점(사전에 모든 것을 따져보는 유형)의 후보자들은 인터뷰 시에 숨기려 해도 어느 포인트에서는 상대에게 보여지기 때문에 이런 후보자를 좋아하는

기업은 없기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가 크다.  

 

이직을 결심했다면 어느 정도는 모험을 각오해야 한다. 

그럴 각오가 없다면 이직을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이직과 관련하여서는 보장이 되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회사 분위기나 매출이 아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직 시 실제 가장 신경 쓸 일은 이직을 통해 업무적으로 어떤 부분을 보강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지와 이직하려는 회사가 그것을 실현해 줄 수 있는지 여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