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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칼럼

이직에 성공하는 유형
yklee 2016-11-21 오후 12:12:39

갈수록 많은 직장인이 이직을 하고 있으며 또 이직을 준비하는 추세다.

이제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직을 전혀 안하고 살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이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다.

 

하지만 어떤 이직을 해야 하고, 어떤 타이밍에 이직을 하는지, 무엇을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이는 거의 없다. 

오늘은 독자들에게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성공적인 이직과 실패하는 이직 패턴에 대해 들려주고자 한다.

 

이직에 성공했다는 것은 단지 이 회사에서 저 회사로 자리를 옮기는데 성공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직한 회사에서 정착하여 충분히 만족을 느껴야 그것이 성공한 이직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직에 성공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뭘까.

 

첫째, 이들은 긍정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동안 만나본 이직 성공 자들은 대부분 긍정적 마인드를 소유하고 있었다. 

이들은 회사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거나 인터뷰에 대한 포인트를 코칭해 줄 때도 자신들의 생각과 고집을 버리고 긍정적인 자세로 경청한다. 

이직의 첫 관문인 인터뷰에서는 이직하려는 회사의 정보와 그 회사의 문화에 대한 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부분 이직을 하려는 자 들은 인터뷰는 자신 있다고 호언 장담을 한다. 

이런 후보자일수록 헤드헌터의 조언을 무시하고 자신을 과신하여 인터뷰를 망칠 확률이 높다. 

정말 안타까울 정도로 실패 사례가 많은 유형이다.

 

둘째, 제안한 회사와 포지션에 대하여 까다롭지 않다.

후보자로서 어떤 포지션을 제안 받았을 때 팀원이 몇 명인지, 매출은 얼마인지, 연봉은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등 모든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싶어하는 후보자 유형이 있다.

이러한 유형이 잘못 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실패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이 어떤 것이고 그것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실제 이러한 내용 (팀원 / 조직구성 / 매출)은 입사 후 본인 업무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특히 성공적 이직을 위해서는 이직할 회사가 시스템이 다소 부족하여 내가 할 일들이 많은 것이 오히려 유리하다.

이직을 한다고 해서 그 회사에서 평생 가는 일이 과연 가능한 것인가? 한마디로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이직할 회사는 나의 인생의 한 과정일 뿐 인 것이다. 

그런 회사에서 어떤 업무 능력을 갖추고 다음 이직을 위해서 나는 무엇을 이 회사를 통해 얻어낼 것인가가 더 중요한 것이다.까다롭게 알아보는 것이 나쁘지는 않으나 당신의 그런 신중함을 이직할 회사는 달가워하지 않는다.

 

셋째, 이직에 필요한 포인트를 잘 알고 있다.

이직에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직할 회사에 대한 기준을 정립해 두고 있다. 

외국계로 갈 것인지, 대기업으로 갈 것인지, 어느 산업 군으로 가야 하는지 등에 대한 판단을 이미 잘 해두고 있다. 

이런 기준을 바탕으로 가능한 여러 가능성에 도전할수록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기 저기를 기웃거리기 보다는 이직의 방향(기업 / 산업 군 등)을 어느 정도 설정하고 임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크다.

 

넷째, 면접 경험을 통해 확인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우선 인터뷰를 통해 본인이 일할 팀장과 임원들의 실력을 경험을 통해 검증한다. 자신이 편한 인터뷰 보다는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인터뷰를 했던 회사를 선택한다. 그런 선택을 해야 본인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고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