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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칼럼

이직 시 고려할 필수 사항
yklee 2016-11-21 오후 12:10:47

우리는 사는 이 시대는 IMF 이전처럼 한 회사에 충성을 다하는 시대가 아니다.  

회사 또한 직원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핀다는 생각을 버린 지도 이미 오래다.

 이제는 내가 좀 더 대우받고 좀 더 오래 직장 생활을 하기 위해 이직은 필수인 시대다.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몇 가지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   

 

◇징검다리 효과를 고려하라. 

현재 이직을 하려는 회사는 지금의 회사를 탈피하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시도는 분명 더 어려운 문제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이직 시에는 이직하는 회사의 이미지가 향후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당신이 이직을 한 회사를 마지막으로 직장 생활을 마무리 하지는 못한다. 

그것은 당신의 의지로 이뤄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향후 다시 이직을 하려는 회사에서는 당신의 이미지를 현재 당신이 이직한 회사를 통해 판단하게 된다. 

이런 중장기적 관점에서 이직을 준비하면 당신의 커리어 전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인터뷰에 대한 정보 수집을 적극적으로 하라. 

요즘 경력자들은 인터뷰를 자주하다 보니 “나는 면접은 자신 있다” 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이런 표현은 지나친 객기에 불과하며 진짜 상대를 못 만나서 하는 말이다.해당 회사 인터뷰에 대한 정보를 아는 것은 면접을 잘하고 못함을 떠나서 해당

회사에 대한 성의이고 예의이다. 

이런 자세를 가진 후보자들은 대부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

 

당신이 헤드헌터를 통해서 진행하고 있다면 당신의 헤드헌터는 최소한 그 회사 사정에 정통해야 한다. 

그렇지 못한 경우 실패를 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보아야 한다. 당신의 헤드헌터는 최소한 채용 배경, 면접관 성향, 회사 조직 문화, 선호하는 후보자 유형, 질문

가능 포인트 정도는 당신을 위해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헤드헌터라면 당신이 이직하는 회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적극적으로 당신을 도와 당신의 이직을 성공 시킬 수 있는 지원군으로 신뢰해도 되겠다.

 

◇상대의 압박 면접을 즐겨라.

요즘 대부분의 인터뷰는 대부분 압박 형의 ‘스트레스 면접’이다. 

상대의 의도는 그러한 압박 상황을 후보자가 얼마나 잘 견디어 내고 극복해 내는가를 보고 후보자를 평가하기 위해서다. 

이는 상대의 의도된 면접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면접 시에 잘못 판단해 화를 낸다거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면접 관과 후보자 중에서 카리스마가 강한 사람이

승리하는 면접 방식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압박을 태연하게 받아들이고 당신의 논리를 자신 있게 펼치면 당신이 승리를 할 것이다.

 

◇이직의 개념을 반드시 정립하라 (기회 요소를 확인하라).

이 말은 “왜 이 회사로 이직을 해야 하는가”를 반드시 정립하라는 뜻이다. 누구에게나 기회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어떤 이에게는 중견 기업으로의 이직이 경력을 살리는 방법이기도 하며, 어떤 이에게는 계속적인 대기업 생활이 경력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직을 하려는 회사가 시스템이 부족하더라도 나에게 어떤 기회 요소를 줄 수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라. 

기회요소는 없는데 연봉만 더 주는 회사라면 이러 회사는 오히려 여러분에게 독이 될 확률이 크다. 

분명한 것은 기회는 대기업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직하려는 회사 규모보다 가급적 기회요소가 있는 이직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이상의 내용을 최소한 염두에 두고 이직을 한다면 당신의 이직은 실패하는 이직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의 스펙이 다소 부족해도 경험 상 인터뷰를 잘 대응하는 후보자가 성공할 확률이 더 높아진다.